전두환결국 우리는 4년을 그렇게 보내며 소대장 생도 한번 못해보고 졸업했지.하루 노동의 가치가 400만 원에 달해요.은 벌금을 일당으로 환산해 전 씨는 약 2년 8개월(965일), 이 씨는 2년 4개월(857일) 동안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.육사 동기인 노태우, 정호용 등과 만나게 되었고 이들과 12.12 군사 반란과 5.17 쿠데타를 모의하게 된다.귀국하자마자 오디오잡지 '스테레오사운드'를 인수해 출판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. 표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(51) 씨와 처남 이창석(65) 씨가 일당 400만원짜리 노역형에 처해졌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“벌금 대신 몸으로 때우는 노역의 일당은 당연히 ‘최저임금’으로 환산하는 게 정의에 부합하는 것”이라고 주장했다...